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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쭐내러왔습니다' 5회에 등장한 서울 마포구 연남동 수제버거 맛집은 '니꾸킹 버거'다.
- 대표메뉴 : 에그 베네딕트 버거, 바비큐 바베큐 BBQ 버거, 스라차차 갈릭 버거, 버섯 크림 머쉬룸 크림버거, 통 새우 버거, 한정판매 큐브 스테이크 & 감자퓨레, 트러플 오일 추가, 테바사키 일본식 닭날개 튀김, 뿌링클 윙, 치킨너겟
- 주소 : 서울 마포구 연남동 381-3 동고료 34길 17
돈쭐내러 왔습니다 5회
2022년 5월 5일 방송은 서울시 마포구 연남동에 위치한 한 수제버거 맛집을 '돈쭐(돈으로 혼쭐)' 내주는 먹피아 조직의 모습이 담겼다.
스페셜 먹요원
스페셜 먹요원으로 등장한 해난구조대 예비역 황충원, 군사경찰특수임무대 예비역 강원재는 "좋은 취지의 프로그램이라 함께하고 싶었다"라며 먹방에 강한 자신감을 보인다.
선발대
이들은 먼저 투입된 쏘영, 아미, 먹갱의 먹방을 보며 "기대했는데 기대 이하다", "저 혼자서도 가능할 것 같다"라고 도발해 팽팽한 긴장감을 유발한다.
이영자가 얼굴에 음식을 묻힌 먹요원들을 가리키며 "저렇게 먹으면 꼴 보기 싫은가? 닦아주고 싶은가?"라고 물었다. '얼굴 천재' 강원재는 "귀엽다"라고 답해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먹요원들은 "나도 한 묻힘 한다"라고 주장하는가 하면, 이영자가 "나는 버거로 이렇게"라며 음식을 얼굴에 묻히는 동작을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원 요원
수향, 만리와 함께 투입된 황충원, 강원재는 먹요원들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다. 이영자는 가장 느리게 먹는 황충원을 "저렇게 속이 좁아서야. 속 좁은 남자다"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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