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3일 tvN 드라마 '월수금화목토'가 주연 배우들을 캐스팅하고 본격 촬영에 들어갔다. 줄거리 여주인공인 '최상은'은 완벽한 외모에다 능력과 매력을 탑재한 싱글 라이프 헬퍼다. 싱글 라이프 헬퍼는 부부동반 모임, 동창회 등 함께 참석할 아내가 필요한 싱글들에게 아내가 되어주는 직업이다. 최상은이 월수금은 정지호(고경표)와 장기 독점 계약을 하다가 강해진(김재영)이란 인물이 화목토를 신규계약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최상은(박민영) 배우 박민영이 드라마 '월수금화목토'에서 여자 주인고인 최상은 역할을 맡았다. 2022년 2월 17일 여주인공 캐스팅 소식이 알려졌다. 최상은은 신부가 갖춰야 할 모든 자질과 덕목을 가진 여성이다. 그리고 그 재능으로 결혼을 원하지 않는 남자들을 위헤 아낌..